About Narcy2010.09.16 10:54

[About Narcy] Sony DSC-W350 구입.



드디어, 저에게도 디지털 카메라가 생겼습니다. Sony DSC-W350입니다.

제가 디지털 카메라를 마음에 두었던건 5년 전으로 흘러갑니다. 

때는 2005년 1월, 고2 겨울방학에 일본으로 잠시 놀러 갔었는데 말이죠..

올림푸스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있던 저는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가 어찌나 편리하고 획기적으로 보였던지..ㅎㅎ

돈을 모아서 다음번에 장만해야지~ 장만해야지~ 하던게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겸사겸사 평소에 마음에 품고 있었던 디지털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Sony DSC-W350를 처음 받고서 드디어 개봉~~..




부속품들입니다.

아.. 이런..

설명서랑 보증서가 빠졌군요..













그런데 개봉하고 나서 쪼~끔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왠지 예전 워크맨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장난감 같았습니다.

크기도 매우 작고, 가볍고.. 제가 여지껏 알던 카메라라는 물건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작고 가벼운건 장점에 속하는데 말이죠.


무엇으로 크기를 비교해야 하나~하고 생각 하던중.. 가장 익숙한(?) 담배갑으로 ..ㅎㅎ

어디선가 담배갑에 카메라가 쏙~ 들어간 걸 보고 따라해 봤습니다.ㅎㅎ

가로 세로의 길이는 담배갑보다 하고 거의 비슷한 정도?? 약간 몇미리 큰 정도입니다.

두께는 답배갑보다는 조금 작답니다. 답배갑에 쏙~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뒷면입니다.

의외로 약간 심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속품으로 들어있는 USB겸A/V케이블 입니다.

 

새로 산 스트랩입니다. 디카를 구입할 때, 스트랩이 안들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추가 구매(3천4백원)를 해 버렸는데요..

불량품이 와 버려서.. 좀..ㅡ.ㅡ

바꾸고 싶지만 귀찮아서... 그냥 쓰려 합니다.

일단 디카를 사서 몇장 찍어 보진 않았지만 장단점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장점 :
  • 가볍다, 조그맣다. -  이동성이 좋습니다.
  • 간편함. 심플함. - 작동방법이 의외로 간단합니다.
  • 그리고 스윕 파노라마(sweep panorama)기능은 정말 최고입니다.
잠깐 스윕 파노라마(sweep panorama)기능에 대해....
스윕 파노라마는 셔터를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파노라마가 완성되는 기능입니다.
한번은 올림푸스의 뮤(어떤 기종인지는 잘....)를 빌려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물론 거기에도 파노라마
기능이 있긴 했지만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더군요.
소니는 참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단점 :
  • 약간은 저급한 느낌(?) - 카메라 기능이 저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워크맨을 연상시키는...
  • 전원을 넣자마자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 사진 찍는 모드로 들어갔다가 확인하러 가야 한다는, 뭐 대수롭지 않습니다.
  • USB연결시에 작동되는 렌즈 - USB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키면 USB모드로 들어가긴 합니다만,, 그 과정에서 렌즈가한번 나왔다가 들어간다는...     

 

일단은 여기까지네요.. 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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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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